(정보제공 : 주바르셀로나총영사관)
관할지역 경제 동향('25.11.03.-09.)
아스트라제네카, 바르셀로나 바이오의학 글로벌 허브 개소
ㅇ 아스트라제네카(AstraZeneca)가 11.3(월) 바르셀로나 에스텔 빌딩(前 스페인 통신사 텔레포니카 본사 건물)에서 바이오의학 글로벌 허브를 개소함.
※ 개소식에는 살바도르 이야(Salvador Illa) 카탈루냐 주지사, 자우마 콜보니(Jaume Collboni) 바르셀로나 시장, 모니카 가르시아(Monica Garcia) 스페인 보건부 장관 등 주요 정계 인사 참석
- 아스트라제네카는 2027년까지 13억 유로를 투자할 예정으로, 이는 스페인 전체 제약 산업 연간 R&D 투자액(15억 유로)에 상응하는 수준
- 글로벌 허브는 바이오의학 연구(종양학, 심혈관·신장·대사 질환, 호흡기·면역학, 희귀질환, 백신·면역치료)뿐 아니라, 데이터 과학을 결합하여 전략적인 디지털 역량도 강화할 예정으로 직원 중 25%가 인공지능(임상 연구 및 신약 개발 단계) 연구에 집중할 예정
- 또한, 글로벌 허브는 지난 6월 개소한 이래 현재 약 800명(해외 출신 26%, 62개국)의 직원이 근무 중으로, 연말까지 추가로 900명이 합류하면서 총 1,700여명의 인력이 고용될 예정이며, 동 허브 유치에 따라 10여 개 해외 기업이 카탈루냐에 유입될 것으로 예측되는 등 지역 경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
ㅇ 릭 수아레스(Rick R. Suarez) 스페인 아스트라제네카 대표는 개소식에서 동 허브는 스페인에 대한 동사의 장기 투자이자 과학·경제 발전에 대한 신뢰와 의지를 의미한다고 하면서 스페인 정부와의 협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한편, 스페인 정부는 신약 출시후의 환자 접근성 개선을 위해 제반 승인 절차 내 지연과 규제를 간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함.
ㅇ 이야 주지사는 동 허브 유치를 통해 카탈루냐가 다시금 유럽의 혁신·보건 부문 선도지역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점을 높이 평가하면서 카탈루냐는 보스턴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보건 혁신 기술을 유치하는 지역(GDP의 7.6%)이라고 함. 끝.